[오늘의 야구장 날씨] 비 그치고 ‘폭염주의보 발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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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구름대가 물러가자마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6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한화), 포항구장(두산-삼성), 서울 고척스카이돔(NC-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IA-SSG), 서울 잠실구장(KT-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습도까지 올라 체감온도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포항은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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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구름대가 물러가자마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6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한화), 포항구장(두산-삼성), 서울 고척스카이돔(NC-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IA-SSG), 서울 잠실구장(KT-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31도 이상 오를 전망이다. 습도까지 올라 체감온도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포항은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당분간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유지될 예정이다.
◆선발투수 예고
잠실(KT 쿠에바스 VS LG 켈리)
대전(롯데 반즈 VS 한화 문동주)
포항(두산 브랜든 VS 삼성 최채흥)
고척(NC 와이드너 VS 키움 후라도)
문학(KIA 양현종 VS SSG 김광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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