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주민에 '축백일' 흰봉투 건넨 경비원 "'공무원' 퇴직 뒤 15년째…"
박현우 2023. 7. 5. 23:57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아들 백일을 맞아 아파트 경비원에게 백일떡을 선물했더니, 나이 지긋한 경비원 어르신이 손수 '축 백일'이라는 문구를 적은 흰 봉투를 건넸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줬는데요, 경비원 어르신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주민에게 '흰 봉투'를 건넸을까요. 당시 상황과 이 어르신의 '과거',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백일 #흰봉투 #경비원 #아파트 #서울 #도봉구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