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정숙, 영호 향한 영숙·영자 관심에 고민... “전쟁터구나”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7. 5.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영호의 인기에 고민했다.

5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5기 솔로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영호의 인기에 고민했다.

5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5기 솔로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숙은 영호에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이어 정숙은 공용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영숙과 영자가 영호에 산책 제안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인터뷰에서 그는 “조금 충격적이긴 했다. 제가 있는 사이에 또 영자님이 영호님을 불러내고 전쟁터구나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불려다니시니 데이트권을 쓰기 싫어지더라”며 “저는 ‘쟁취해야겠다’ 이렇게 불타오르는 타입은 아니다. 제 마음이랑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쫓아다니는 느낌이)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좀 기분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