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두꺼비집
부산=전영한 기자 2023. 7. 5. 23:39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집에 사람이 들어갔네요. 안 무너지고 나올 수 있을까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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