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요노래교실 3년 만에 재개…무료 입장
이정은 2023. 7. 5. 22:28
[KBS 대전]코로나19로 중단됐던 KBS대전 수요노래교실이 3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KBS 대전방송총국은 오늘, 공개홀에서 안유정 강사와 함께하는 수요노래교실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3년여 만에 재개된 KBS 수요노래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선착순 45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선균 사건’ 유흥업소 실장, 내사 받는 작곡가와 과거 마약해 실형
- [단독] ‘마약사범 조작’ 피해자 또 있었다…30일간 구속 상태로 수사
- [단독]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 난동’…제압 과정에서 경찰관 부상
- 윤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경제 구조 개혁 필요…힘 모아달라”
- 트럭에 실려 끌려간 여성 끝내 사망…“차라리 다행” [오늘 이슈]
- ‘생애 첫 종합건강검진’ 역할… 병역판정검사 확대·개선
- 통근자가 많아 김포를 서울로? 경기도에서 10위권 [팩트체크K]
- [현장영상] ‘아메리칸 드림’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중국인 급증
- “머리카락 나왔으니 환불해 줘” 자작극 논란 유튜버 벌금형
- [영상] ‘마약 투약’ 전우원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