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스트리밍파이터 깡미, 개벤져스 승기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스트리밍파이터가 개벤져스를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 개벤져스 강등 앞둔 치열한 대결이 공개됐다.
눈 깜짝할 새 전반전에서 스트리밍파이터가 강력한 김민경 골문을 뚫었다.
이날 스트리밍파이터 승기를 우선적으로 잡은 이는 깡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스트리밍파이터가 개벤져스를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 개벤져스 강등 앞둔 치열한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두 팀의 각축전은 대단했다. 이기면 승격하지만 패배하는 순간 강등이었기에, 사활을 건 경기이기도 했다.
눈 깜짝할 새 전반전에서 스트리밍파이터가 강력한 김민경 골문을 뚫었다. 김민경은 “내가 잠깐 못 봤다. 미안하다”라며 팀원들에게 사과를 건넸다.
이날 스트리밍파이터 승기를 우선적으로 잡은 이는 깡미였다. 정규리그 첫 골을 넣은 그에게 모든 팀원들이 몰려들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뒤이어 개벤져스 역시 지지 않고, 이은형이 골문을 뚫으며 이들은 1대1로 엎치락뒤치락 명승부를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