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KIA 첫 경기 기념구 선물 받는 김태군
곽혜미 기자 2023. 7. 5. 22:05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KIA가 17-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박찬호가 트레이드 후 첫 경기를 펼친 김태군에게 기념구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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