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더그아웃 향하는 김태군

장수영 기자 2023. 7.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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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장수영 기자 = 류지혁과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태군이 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첫번째 타석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7.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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