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승 장재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7. 5. 21:55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1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키움 장재영이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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