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페인트 첨가제 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김소영 2023. 7. 5. 21:51
[KBS 청주]오늘 오후 3시 40분쯤 옥천군 동이면의 한 페인트 첨가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포장 작업을 하던 직원, 47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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