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뷔 첫 승리' 장재영, 시원한 축하 세리머니
정소희 2023. 7. 5. 21:48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 대 키움 경기가 2:0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발 장재영을 동료들이 물세례로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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