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피부 관리 비법 "에어컨 바람에 무너진 피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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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반신욕을 하면 붓기도 좀 빠지고, 피부 기초 케어도 잘 해주면 확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반신욕의 장점을 덧붙였다.
강민경은 "일주일에 한 번 꼭 반신욕을 즐긴다. 중요한 일 앞두면 꼭 한다. 노곤노곤 잠도 잘 온다"라며 피부관리 비법으로 반신욕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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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하이볼 낮술에 장어구이‥ 마라샹궈 양갈비 라면 텐동으로 마무리하는 밤에 보면 살찌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민경은 "드디어 길고 긴 행사 철리 끝나고 두 달 만에 3일 연속으로 쉰다. 어제 마지막 스케줄을 하고 11시에 잤는데 지금 오후 6시다"라고 달콤한 휴일을 일렸다.
이어 "오뉴월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달린 저를 위해 적절한 치팅과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날을 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민경은 집에서 장어구이와 하이볼을 먹으며 힐링을 즐기는가 하면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이해리 별장을 찾기도 했다.
다음 날에는 "오래간만에 반신욕을 하려 한다"며 힐링을 이어갔다. 강민경은 "두 달여 축제 시즌 동안 10~11시간 차에 있었다. 또 노래하고 내려오면 땀이 상태에서 에어컨 바람 직방으로 맞고 이러니 피부 밸런스가 무너졌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보상한답시고 술 마시고, 잠 늦게 자면서 막 살았더니 약간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라며 반신욕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강민경은 "반신욕을 하면 붓기도 좀 빠지고, 피부 기초 케어도 잘 해주면 확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반신욕의 장점을 덧붙였다.
이어 반신욕을 하면 수분이 너무 빠지거나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냐는 속설에 대해 "제가 즐겨보는 의사 선생님 유튜브 채널에서 하시는 말씀이 반신욕할 때 나는 땀은 운동할 때 나는 땀이랑 같다더라. 속땀이 나서 피부가 촉촉해진다"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일주일에 한 번 꼭 반신욕을 즐긴다. 중요한 일 앞두면 꼭 한다. 노곤노곤 잠도 잘 온다"라며 피부관리 비법으로 반신욕을 추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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