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여진·고원·혜주(올리비아 혜), 씨티디이엔엠에 새둥지
2023. 7. 5. 21:3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이 씨티디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씨티디이엔엠과의 동행을 결정해 준 세 멤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여진, 고원, 혜주가 매력과 재능을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팬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린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과 비비도 씨티디이엔엠에 새둥지를 틀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