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전격 포수 영입..삼성과 류지혁-김태군 맞트레이드
김재현 2023. 7. 5.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오늘(5일) 주전급 내야수인 류지혁을 삼성으로 보내고, 포수 김태군을 받는 1대1 맞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주전 포수를 놓친 KIA와 포수 자원이 풍족한 삼성과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최근 성적 부진에 빠진 삼성이 주전급 내야수를 구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오늘(5일) 주전급 내야수인 류지혁을 삼성으로 보내고, 포수 김태군을 받는 1대1 맞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김태군은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1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인 주전급 전력이지만, 팀 내에서는 리그 정상급 포수인 강민호에게 밀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주전 포수를 놓친 KIA와 포수 자원이 풍족한 삼성과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최근 성적 부진에 빠진 삼성이 주전급 내야수를 구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혜인 "尹, 끊임없는 '고독한 결단'..결과는 오염수 방류, 수산물 수입 요구"[여의도초대석]
- 원외 친명 조직 광주서 현역 30% 컷오프 주장..현역 의원 반발
- "계약금 다 돌려준다는 말에 가입했는데.."
- "부실에 부실이 더해 붕괴"..GS건설 "단지 전체 전면 재시공"
- 추미애 폭로 점입가경..친명·비명 모두 "자제하라"
- 2023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순천공고 우승
- 2023 중흥 S-클래스ㆍJDX배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개막
- '석연찮은 판정'..한국,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0-3 패
- [야구인물사전]'2경기 11실점' 와르르 무너진 슈퍼루키 KIA 윤영철, 부침극복하고 신인왕 페이스
- 하위권 추락 KIA 타이거즈 1군 투수코치에 서재응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