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아약스 전천후 수비수 위리엔 팀버 영입 합의 (디 애슬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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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C가 타이틀을 위해 계속해서 보강을 단행하고 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은 5일 "아스널이 수비수 위리엔 팀버 영입과 관련해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이적료 합의를 이뤘다. 아스널은 아약스에 기본금 4000만 유로(한화 566억 원)이 500만 유로(한화 약 70억 원)를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팀버와 이미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봤으며, 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허가 역시 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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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아스널 FC가 타이틀을 위해 계속해서 보강을 단행하고 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은 5일 "아스널이 수비수 위리엔 팀버 영입과 관련해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이적료 합의를 이뤘다. 아스널은 아약스에 기본금 4000만 유로(한화 566억 원)이 500만 유로(한화 약 70억 원)를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의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팀버다. 대표팀과 소속팀 아약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목 받았다.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라 아스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팀버와 이미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봤으며, 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허가 역시 받은 상황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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