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신 제쳤다' 손아섭, 최다안타 단독 2위

정소희 2023. 7. 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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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 대 키움 경기에서 NC공격 3회초 무사 1루 손아섭이 1루타를 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318안타로 양준혁과 함께 역대 최다안타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던 손아섭은 이 안타로 2319안타가 돼 단독 2위가 됐다.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 대 키움 경기에서 NC공격 3회초 무사 1루 손아섭이 1루타를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318안타로 양준혁과 함께 역대 최다안타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던 손아섭은 이 안타로 2319안타가 돼 단독 2위가 됐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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