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나 “80㎏까지 살찌고 퇴행성 관절염 4기, 현재 73㎏”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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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가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체중 감량했다고 밝혔다.
강리나는 퍼펙트 의뢰서에 "닉네임 강작가는 뱀파이어. 나이 59세. 특이사항 전직 영화배우, 현직 미술가. 병력 고혈압, 퇴행성 관절염 4기. 의뢰이유, 한 달 전까지 생활습관이 엉망진창이었다"고 적으며 건강관리 조언을 구했다.
현영은 "우리가 보면 미모도 아름답고 아이스크림 소녀가 생각난다. 얼굴이 초롱초롱한데 퇴행성 관절염 4기라고 하니 걱정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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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가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체중 감량했다고 밝혔다.
7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90년대 섹시스타에서 미술가로 변신한 강리나(59)가 출연했다.
강리나는 퍼펙트 의뢰서에 “닉네임 강작가는 뱀파이어. 나이 59세. 특이사항 전직 영화배우, 현직 미술가. 병력 고혈압, 퇴행성 관절염 4기. 의뢰이유, 한 달 전까지 생활습관이 엉망진창이었다”고 적으며 건강관리 조언을 구했다.
현영은 “우리가 보면 미모도 아름답고 아이스크림 소녀가 생각난다. 얼굴이 초롱초롱한데 퇴행성 관절염 4기라고 하니 걱정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강리나는 “전방십자인대가 부러졌다. 살이 찐 상태로 골절을 갖고 있다 보니 무릎이 안 좋아 4기 진단을 받았다. 사실 80kg까지 나갔었다. 생활 습관을 바꾸고 지금은 73kg다. 그래도 지금 잘하고 있는지 체크 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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