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한준수, 화끈한 솔로포 좋았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5. 20:57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30승 38패 1무로 9위, SSG는 45승 28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6회초 1사에서 KIA 한준수가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김종국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SSG가 6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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