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관람 인증 "힐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관람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함께 "#어제의힐링 공연 너무 너무 좋았던 #조성진리사이틀"라는 글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달빛을 조각 내서 가루로 뿌리면 그게 조성진 피아노 음인데 윤아님한테 힐링이 충분히 되셨을 거 같아요!", "와 티켓팅 어떻게 하셨어요", "넘 부럽다 저도 가고 싶네요", "바쁘셔도 문화 생활도 열심히이신 윤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관람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함께 "#어제의힐링 공연 너무 너무 좋았던 #조성진리사이틀"라는 글귀를 적었다.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관객석 2천 500석을 꽉 채우고도 남았으며, 전날 폭우가 기승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행복에 젖어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윤아 또한 "어제의 힐링"이라면서 짧은 글귀이지만 인증샷을 남기고, 행복함을 전하는 데 푹 빠졌다. 네티즌들은 "달빛을 조각 내서 가루로 뿌리면 그게 조성진 피아노 음인데 윤아님한테 힐링이 충분히 되셨을 거 같아요!", "와 티켓팅 어떻게 하셨어요", "넘 부럽다 저도 가고 싶네요", "바쁘셔도 문화 생활도 열심히이신 윤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천사 같은 미소로 밝은 태도와 건강한 마인드의 소유자 천사랑 역을 맡아 딱딱하게 얼어붙은 얼음 왕자 구원(이준호 분)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