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몸 들어간 최윤영, 경찰서 行 위기

이기은 기자 2023. 7. 5.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신고은 몸을 빌린 최윤영, 사고뭉치로 등극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0회에서는 등장인물 정겨울(신고은) 몸에 들어간 오세린(최윤영)이 엉뚱한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겨울의 몸에는 오세린이 들어가 있었고, 세린은 주애라(이채영)에게 도움을 구하려 엉뚱한 방법을 모색했다.

겨울의 몸에 들어가 자꾸 사고를 치는 오세린의 향후 행방은 어떻게 될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신고은 몸을 빌린 최윤영, 사고뭉치로 등극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0회에서는 등장인물 정겨울(신고은) 몸에 들어간 오세린(최윤영)이 엉뚱한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유진(한기웅) 폭행범이 경찰에 잡혔고, 폭행을 사주한 사람이 정겨울로 밝혀졌다. 현재 겨울의 몸에는 오세린이 들어가 있었고, 세린은 주애라(이채영)에게 도움을 구하려 엉뚱한 방법을 모색했다.

겨울의 몸에 들어가 자꾸 사고를 치는 오세린의 향후 행방은 어떻게 될까. 세린은 유진 폭행을 사주한 사람으로 몰려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