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로타리클럽 덕우 엄성진, 제28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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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제27대 예담 이형진 회장과 제28대 덕우 엄성진 회장의 이·취임식을 했다.
이·취임식은 1부에서 로타리의 목적과 네가지 표준을 낭독하고 클럽 현황을 보고하는 등 예담 이형진 회장의 이임식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덕우 엄성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과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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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제27대 예담 이형진 회장과 제28대 덕우 엄성진 회장의 이·취임식을 했다.
이·취임식은 1부에서 로타리의 목적과 네가지 표준을 낭독하고 클럽 현황을 보고하는 등 예담 이형진 회장의 이임식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덕우 엄성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과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엄 회장은 "오늘 이·취임식에 참석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임기의 표어는 '행복한 동행'이다"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화합을 추구해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지난 1996년 평화로타리클럽이 스폰서가 돼 1997년 3월 창립했다. 회원은 총 68명으로 지역사회봉사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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