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양현종 ‘적에서 이젠 동지로’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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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30승 38패 1무로 9위, SSG는 45승 28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트레이드로 삼성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김태군이 양현종과 대화를 나누면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SSG가 6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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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30승 38패 1무로 9위, SSG는 45승 28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트레이드로 삼성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김태군이 양현종과 대화를 나누면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SSG가 6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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