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윤영철, 위기 탈출

▲ 황대인 윤영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SSG 한유섬을 병살로 잡은 KIA 선발 윤영철이 황대인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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