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여진·고원·혜주, 현진·비비 이어 신생기획사行
김현식 2023. 7. 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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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가 씨티디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티디이엔엠은 "최근 여진, 고원, 혜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씨티디이엔엠은 "여진, 고원, 혜주가 매력과 재능을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여진, 고원, 혜주는 물론 먼저 합류한 현진과 비비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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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디이엔엠과 전속계약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가 씨티디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티디이엔엠은 “최근 여진, 고원, 혜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씨티디이엔엠은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 기획조정실 이사를 맡았던 윤도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앞서 마찬가지로 이달의 소녀 출신인 현진과 비비가 지난달 먼저 이곳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
씨티디이엔엠은 “여진, 고원, 혜주가 매력과 재능을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여진, 고원, 혜주는 물론 먼저 합류한 현진과 비비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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