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박동원, 고개숙인 배터리[포토엔HD]
표명중 2023. 7. 5. 19:23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 vs KT 위즈 경기가 7월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 임찬규,박동원 배터리가 3회초 4실점 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선발 투수로 LG은 임찬규가 KT는 벤자민이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전 준비’ 류현진, 5일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나선다
- “류현진 복귀 준비 순조” 토론토 단장, 선발투수 영입 가능성도 시사
- ‘복귀 준비’ 류현진, 23일 라이브피칭 예정..MLB.com “신체적으로 환상적”
- 류현진 천적이었던 올스타 포수, 이제는 김하성과 한솥밥
- 홀쭉해져 나타난 류현진 “동료들 보니 너무 좋다..ASG 후 돌아올 것” 다짐
- TOR 단장 “류현진, 6월에는 경기 나갈 수 있을 것..과정 고무적”
- ‘15G 연속안타’ 요시다 맹타에 류현진 전 동료도 극찬..“이미 완성된 타자”
- ‘배지현♥’ 류현진, 어린이날 맞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 기부
- 토론토, 애틀랜서 외야수 러플로 영입..류현진 60일 IL 이동
- ‘조재현 딸’ 조혜정, 뼈마름 글래머 둘 다 잡았네…차기작 확정+물오른 비주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