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무슨 일?

송윤세 기자 2023. 7. 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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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부상을 이겨내고 훈련에 복귀한다.

박하나는 5일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앤셔니 멤버들에게 너무 나 미안했어요"라고 적으며 다쳤던 다리를 사진 찍어 올렸다.

앞서 그는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액셔니스타 팀으로 활동하다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운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일일극 '태풍의 신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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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하나. 2023.07.05.(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박하나가 부상을 이겨내고 훈련에 복귀한다.

박하나는 5일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앤셔니 멤버들에게 너무 나 미안했어요"라고 적으며 다쳤던 다리를 사진 찍어 올렸다.

이어 "이제 많이 나아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습니다. 아자!"라면서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액셔니스타 팀으로 활동하다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운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일일극 '태풍의 신부'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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