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똑 닮은 子까지···미남미녀 4인 가족사진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서수연은 "너무 사랑하는 모호호"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포함, 가족들은 블랙의 드레스코드를 지키고 밝은 웃음을 띠고 있다. 서수연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미소, 이필모의 훤칠한 미모와 걸맞은 미소 등이 눈에 띤다.

아직 어린 아들들이지만 엄마와 아빠를 닮은 신수 훤한 이목구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에서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수연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