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7세 대표팀에서 성인대표팀으로 월반한 축구 천재

김종경 kimbell@mbc.co.kr 2023. 7. 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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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표팀에 16살 유망주가 발탁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07년생 케이시 유진 페어.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다가 20세 대표팀을 건너뛰고 성인대표팀에 승선했는데, 과연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케이시 #최연소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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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정훈, 영상취재: 박주영]

김종경 기자(kimbel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00455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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