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7세 대표팀에서 성인대표팀으로 월반한 축구 천재
김종경 kimbell@mbc.co.kr 2023. 7. 5. 19:07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대표팀에 16살 유망주가 발탁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07년생 케이시 유진 페어.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다가 20세 대표팀을 건너뛰고 성인대표팀에 승선했는데, 과연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케이시 #최연소 #월드컵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정훈, 영상취재: 박주영]
김종경 기자(kimbel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00455_29041.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쿠시마 간 IAEA 사무총장‥모레 방한
- 윤 대통령 '킬러규제' 강조한 지 하루 만에 TF 첫 회의‥"규제혁신 과제 발굴"
-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의결에 유감‥절차적 문제 많아"
- 서울 강남서 음주운전 차량에 구급대원 치여 중상
- "안심하세요!" "그게 잘 안 돼" 새마을금고 문 열자 '우르르'
- "엄마 보고 싶었어요" "인철아"‥부활한 '순직 파일럿'에 울컥
- "은밀하게 탐색하십시오" 숨겨진 게시판 열어봤더니‥
- 해수욕 인파 사이로 '두둥'‥실제 죠스에 "악!" 혼비백산
- "천수형이 저기서 왜?!"‥빗속 올림픽대로 1km 추격전
- 일본, 해양 방류 중단 요구한 중국에 "과학적 근거 갖고 의견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