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1년 성적…몇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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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기대하는가? 라는 질문에 65.9%가 긍정적 기대감을 가진다는 응답을 하셨습니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 기대감이 생기는 거겠지요. 더 잘 해내겠습니다. 아이들도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 열심히 현장을 뛰어다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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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시정운영 만족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성적표를 공개했다.
최 시장은 ‘잘하고 있다’ 격려가 힘이 됩니다’라는 글을 통해 “안양시 1년 여정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양시민 62%가 시정 운영에 만족한다는 평가를 하셨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안양시가 펼친 정책 중 ‘재난기본소득 지급 정책’에 73.6%가 잘한 정책이라고 응답하셨네요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철거, 출산지원금 2배 인상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기대하는가? 라는 질문에 65.9%가 긍정적 기대감을 가진다는 응답을 하셨습니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 기대감이 생기는 거겠지요. 더 잘 해내겠습니다. 아이들도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 열심히 현장을 뛰어다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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