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전환' 이상화, ♥강남 "내가 여자로 태어나도 상화랑 결혼할것"
김나연 2023. 7. 5.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성별전환'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이에 강남은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상화랑 결혼했겠네 #내남편상화"라는 글을 덧붙여 이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상화 역시 댓글을 통해 "너무 멋짐 나"라고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성별전환'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4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AI로 합성한 이상화의 프로필이 담겼다. 특히 여성 버전이 아닌 남성으로 성별 전환한 버전으로, 배우 뺨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강남은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상화랑 결혼했겠네 #내남편상화"라는 글을 덧붙여 이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상화 역시 댓글을 통해 "너무 멋짐 나"라고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강남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