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여진·고원·혜주, 현진·비비 이어 씨티디이엔엠 전속계약
조연경 기자 2023. 7. 5. 18:47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가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씨티디이엔엠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최근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전 Olivia Hye)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며 "씨티디이엔엠과의 동행을 결정해 준 세 멤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진 고원 혜주가 매력과 재능을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팬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린다"며 "아울러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여진, 고원, 혜주는 물론 앞서 씨티디이엔엠에 합류한 현진과 비비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인사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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