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니 좋은데"…강수정, 홍콩 부촌 오션뷰에도 불만?
송윤세 기자 2023. 7. 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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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홍콩 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강수정은 5인 소셜미디어에 "집 오니 좋은데 시차 적응 못해서 새벽에 내내 깨어 있다가 아침 11시까지 잠. 그런데 아우 습도!"라고 적으며 자택 테라스에서 찍은 오션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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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방송인 강수정이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홍콩 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강수정은 5인 소셜미디어에 "집 오니 좋은데 시차 적응 못해서 새벽에 내내 깨어 있다가 아침 11시까지 잠. 그런데 아우 습도!"라고 적으며 자택 테라스에서 찍은 오션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최근 가족과 함께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등을 돌며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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