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미제로 종결된 성폭행범 체포…피해자는 1년 전 사망

2023. 7. 5. 18: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귀가하는 여성 노린 성범죄 발생 성폭행 시도하려던 남성, 여성 보이지 않자 도주 이후 1년가량 추가 증거 안 나와 미제 사건으로 종결 40대 된 남성, 2022년 '노래방 폭행 사건'으로 재판 검찰, 40대 남성 DNA 채취…과거 범행 덜미 뒤늦게 들통난 성폭력범… 징역 3년 4개월 선고 피해자 사망으로…피고인 주장 신빙성 확인 어려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MBN #성범죄 #미수 #미제사건 #노래방_폭행_사건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