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년간 신속통합기획 6만여 가구 선정”
KBS 2023. 7. 5. 18:26
서울시가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의 대상지에 2년간 6만여 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시행된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개입해, 공공성이 포함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서울 지역 82곳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44곳이 대상지로 확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음주운전 적발되자 도주 시도…구급대원 들이받은 50대 남성 검거
- 하차감은 이제 안녕~이르면 9월부터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 [오늘 이슈]
- [현장영상] 음주 역주행 차량, 경찰차 따돌리며 20km 도주…난간 들이받고 멈춰
- ‘주차장 붕괴’ 인천 아파트 전면 재시공 될 듯
- 폭우로 없어진 난간 자리에 ‘테이프’…한 달 지나 주민 추락 [판결남]
- 반려견 테마파크 상주견이 소형견 물어 죽여…“관리 부실에 분통”
- 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1km 추격해 붙잡아…“당연한 일 했을 뿐”
- ‘윤석열차’ 논란 공모전…문체부 후원 안 한다 [오늘 이슈]
- 법정 나선 ‘묻지마 폭행’ 피해자…기억 속 당시 상황은?
- 오염수 ‘8월이라도 방류’ 조율…우선 여론전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