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IPO 대어' 파두…직원 성과급 300억 쏜 이유 [긱스플러스 인사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인 파두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IPO 대어로 꼽힙니다.
최근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과정에선 300억원에 달하는 직원 보상을 했습니다.
파두 공동창업자인 이지효 대표가 밝힌 직원 성과보상 방침과 K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대한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인 파두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IPO 대어로 꼽힙니다. 파두의 직원 성과보상은 파격적입니다. 지난 6년간 총 413만 주의 임직원 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최근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과정에선 300억원에 달하는 직원 보상을 했습니다. 2015년 창업 초기 멤버 30명 중 단 한 명만 회사를 떠났습니다.
파두 공동창업자인 이지효 대표가 밝힌 직원 성과보상 방침과 K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대한 생각을 전달합니다.
레고처럼 음원 조립해 창작…CES 혁신상 탄 '믹스오디오'
스'를 볼 수 있습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벽 뚫고 나온 철근 다발 '아찔'…강동구 아파트 논란
- 'GS건설·새마을금고'…PF불안 자극 악재 연발에 채권시장 긴장
- '일타강사' 세무조사 질문에도…국세청장 '침묵'하는 이유 [관가 포커스]
- "미국, 훔친 땅에 건국"…트윗 하나로 시총 3조 날린 회사
- "당신 말 듣고 샀으면 큰일날 뻔"…8억 아파트 '반값' 됐다 [돈앤톡]
- 최정원 "불륜? 웃으며 농담했을 뿐,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 "블랙핑크 무지에 화나"…베트남 팬들, '9단선' 표기 반발
- 캄보디아 BJ 사망, 사건 당일 CCTV에는…
- "1박에 25만원? 싸이 콘서트장 주변 모텔비 미쳤다"
- "관리비 불만" 1주일간 주차장 출입구 차로 막은 40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