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여진·고원·혜주, 씨티디이엔엠에 새 둥지

홍혜민 2023. 7. 5.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씨티디이엔엠은 5일 "당사는 최근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에 따라 여진 고원 혜주는 앞서 씨티디이엔엠에 합류한 현진 비비와 다시 한 번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올리비아 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씨티디이엔엠은 5일 "당사는 최근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 고원 혜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씨티디이엔엠은 여진 고원 혜주가 매력과 재능을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팬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린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속계약에 따라 여진 고원 혜주는 앞서 씨티디이엔엠에 합류한 현진 비비와 다시 한 번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멤버 전원이 승소 판결을 받으며 각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