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라이튼 여의도'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종합대상

임대철 2023. 7. 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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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상반기에는 총 12개 부문에 35개 건설회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공동 종합대상작인 '브라이튼 여의도'와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포함해 19개 기업과 조합의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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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상반기에는 총 12개 부문에 35개 건설회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공동 종합대상작인 ‘브라이튼 여의도’와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포함해 19개 기업과 조합의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남무경 GS건설 상무, 김순태 라온건설 조합장, 김현석 STS개발 회장, 김효주 주영디엔씨 대표, 손종구 신영 대표, 배락순 한양 상무, 신종범 두산건설 상무, 유철호 더랜드 대표, 홍정기 SK에코플랜트 담당, 둘째줄 왼쪽부터 문태현 엠디엠 대표, 이연규 우미건설 현장소장,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이종일 포스코이앤씨 단장, 김기호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최광덕 서희건설 상무, 정주철 금호건설 상무, 셋째줄 왼쪽부터 김기봉 대우건설 팀장, 박성희 대한주택건설협회 기획상무,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장승복 현대건설 실장, 김정건 고려자산개발 대표.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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