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상반기 상호금융 우수직원 시상

곽상훈 기자 2023. 7. 5.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5일 지역본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올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신용카드, 디지털금융, 여·수신 전략상품, 채권관리, 생명·손해 보험, 등 5개 부문에서 사업 추진 최우수직원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新동력 확보·임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5일 7월 정례조회에서 올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23. 07. 05 대전농협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5일 지역본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올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신용카드, 디지털금융, 여·수신 전략상품, 채권관리, 생명·손해 보험, 등 5개 부문에서 사업 추진 최우수직원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했다.

신용카드 부문은 남대전농협 김수진 주임과 탄동농협 김현주 주임, 북대전농협 임란경 과장, 디지털금융은 동대전농협 염윤미 과장과 강혜영 주임, 회덕농협 장혜진 계장이 선발됐다.

여·수신 전략상품은 동대전농협 정아름 과장과 대전원예농협 유영주 과장, 채권관리는 대전원예농협 김은주 과장이 수상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서대전농협 김이옥 팀장과 대전원예농협 길소영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농협 정낙선 총괄본부장은 “일선 현장에서 사업 추진에 매진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상호금융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건전여신 추진과 자산건전성 제고 및 비이자이익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농협의‘상호금융 Best Leader 시상’제도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임직원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상·하반기 상호금융 5개 부문 총 11명의 최우수직원을 선발해 상호금융 마케팅 전문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