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폭염 대응시설 현황 점검해요

2023. 7. 5.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5일 전국 취약가구 2200여 곳과 경로당 등 이용시설 50곳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천안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천안시 일대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스1) =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5일 전국 취약가구 2200여 곳과 경로당 등 이용시설 50곳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천안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천안시 일대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전파했으며, 폭염 대응시설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제공) 2023.7.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