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EPL 진출 특종'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체육기자연맹 2023년 2분기 기자상 수상

김성원 2023. 7. 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밖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보도부문, 박 린·김효경 중앙일보 기자, 김지섭 한국일보 기자는 기획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김가을 기자는 김지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전세계 최초로 특종 보도했다. 그는 5월 15일과 6월 15일 '韓 10대 첫 EPL 진출 초읽기 성남 김지수, 브렌트포드 바이아웃 OK+벤투 물밑 지원', '브렌트포드 오퍼 성남 김지수 EPL 직행, 워크퍼밋 발급 받았다' 등을 잇달아 단독 보도했다.

이밖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보도부문, 박 린·김효경 중앙일보 기자, 김지섭 한국일보 기자는 기획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2023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