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북지역본부 "윤정부 탄압 중단하라"
박혜진 2023. 7. 5.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총파업 전북대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금속노조와 공공운수 노조 등 4백여 명은 오늘(5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총파업 전북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가 노동자들을 억압하고 법원의 판결까지 무시한 채 집회·시위에 대한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이후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오는 14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총파업 전북대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금속노조와 공공운수 노조 등 4백여 명은 오늘(5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총파업 전북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가 노동자들을 억압하고 법원의 판결까지 무시한 채 집회·시위에 대한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이후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오는 14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등교시키다".. 빗길 미끄러짐 사고로 부자 사망
- 군산에서 16억 원대 투자 사기 호소 고소장 접수
- [전북날씨] 김제 호우주의보..내일까지 50~100mm 강한 비
- [속보] 이학수 정읍시장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벌금 천만 원'.. 당선무효형
- "일감은 넘쳐나는데".. 군산조선소 '인력 태부족'
- 국무조정실, 군산대 해상풍력 국가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
- "상어가 나타났다".. 휴가철인데, 동해 · 남해서 잇따라 출몰
- 중국산 수입 김치 약 85%.. ‘발암 가능’ 아스파탐 함유
- "아들 등교시키다 참변"..빗길에 아버지와 아들 숨져
- "구속 수사하겠다".. 가짜 검사에 속아 41억 원 뜯긴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