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4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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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본점 이전 고정 투자(안)를 원안대로 의결하고, 농협중앙회 대의원에 장영익 구미칠곡축협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축협과 품목축협 농협중앙회 대의원은 김영덕(고령성주축협), 김진수(영천축협), 하상욱(경주축협), 황대규(청송영양축협), 김흥수(김천축협),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이상용(대경양돈) 조합장을 포함해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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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조합장)는 5일 영덕울진축협(조합장 장영락)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사진).
협의회는 포항축산농협(조합장 김상율) 본점 이전 고정 투자(안)를 원안대로 의결하고, 농협중앙회 대의원에 장영익 구미칠곡축협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축협과 품목축협 농협중앙회 대의원은 김영덕(고령성주축협), 김진수(영천축협), 하상욱(경주축협), 황대규(청송영양축협), 김흥수(김천축협),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이상용(대경양돈) 조합장을 포함해 8명이다.
전형숙 회장은 “사료값 상승과 가축 질병 등 어려움 슬기롭게 극복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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