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기업유치 전담부서장'으로 외부인사 선정
조수영 2023. 7.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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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업유치를 전담할 부서장 자리가 외부 인사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방직 공무원이 맡았던 기업유치지원실장을 개방형 직위로 돌려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천세창 전 특허청 차장을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후보자는 전주 영생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변리사 출신 전문가로, 이번 인사는 기업 유치를 역점에 둔 김관영 지사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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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업유치를 전담할 부서장 자리가 외부 인사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방직 공무원이 맡았던 기업유치지원실장을 개방형 직위로 돌려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천세창 전 특허청 차장을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후보자는 전주 영생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변리사 출신 전문가로, 이번 인사는 기업 유치를 역점에 둔 김관영 지사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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