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vs 닝닝, 춥거나 덥거나 극과 극 공항여신[스토리엔]

유용주 2023. 7. 5.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이 서로 같은 기간 해외 일정을 가지며 출, 입국 패션으로 화사함을 뽐냈다.

카리나와 닝닝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같은 기간에 서로 다른 해외 일정을 다녀왔으며, 카리나는 파리패션위크로 프랑스에 닝닝은 해외 방송촬영 일정 차 중국으로 출국 했었다.

5일 입국 패션에서 카리나는 화사한 명품 캐주얼 상의와 �F은 치마로 이른바 '공항 요정'룩을 선보였으며 닝닝은 위, 아래 데님 패션으로 싱그러움을 더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일 같은날 서로 다른 해외일정으로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왼쪽), 닝닝
카리나, 명품 롱코트와 흰 블라우스,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한 여름속 화사한 가을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카리나, 예쁜 볼하트~
카리나,‘인형보고 가실게요~’
닝닝, 뷔스티에룩 톱과 슬랙스 패션으로 청량함이 돋보였다.
닝닝, 화사한 인사~
닝닝, 볼하트에 심쿵~
7월 5일 같은날 입국한 카리나(왼쪽)와 닝닝.
카리나, 위-아래 명품보다 빛나는 ‘자체발광 인형’
카리나, ‘여신의 손 인사’
닝닝, 화사한 ‘데님패션’
닝닝, 도도한 ‘공항여신’

[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이 서로 같은 기간 해외 일정을 가지며 출, 입국 패션으로 화사함을 뽐냈다.

카리나와 닝닝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같은 기간에 서로 다른 해외 일정을 다녀왔으며, 카리나는 파리패션위크로 프랑스에 닝닝은 해외 방송촬영 일정 차 중국으로 출국 했었다.

카리나는 2일 출국패션에서 명품 롱코트와 흰 블라우스 그리고 미니 스커트로 한 여름 속 가을패션을 선보였으며 닝닝은 어깨가 드러나는 시원한 뷔스티에룩과 슬랙스 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입국 패션에서 카리나는 화사한 명품 캐주얼 상의와 �F은 치마로 이른바 ‘공항 요정’룩을 선보였으며 닝닝은 위, 아래 데님 패션으로 싱그러움을 더 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