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아산시정 운영 1년 동안 이룬 성과와 아쉬운 점은?
<출연 :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 아산시가 온천 도시에서 첨단산업 도시로 변화 중입니다.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경제와 문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시간, 박경귀 아산시장 모시고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임기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아산시정을 이끌면서 이룬 주요성과는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질문 2> 시장님께서 취임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제시하였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3> 문화·예술 사업에 역점을 추진하면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년간 성공적이었던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4> 기업의 투자유치도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삼성 4조원대 대규모 투자에 이어, 다른 많은 기업들이 아산을 찾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5> 아산은 온천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온천문화가 쇠락하면서 관광객들이 줄고 인근 상권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6> 365일 소통하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실질적 참여자치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요?
<질문 7> 아산은 평균연령 40.1세의 젊은 도시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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