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페인트 공장서 불…1명 화상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7. 5.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페인트 첨가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당시 포장 작업을 하던 A(47)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소방서 제공


5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페인트 첨가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당시 포장 작업을 하던 A(47)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