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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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해문홍(KOCIS) 김장호 원장은 "그동안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의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K 콘텐츠에 대한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도 홍보대사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에 더욱 더 널리 퍼져 나가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한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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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해문홍)과 더보이즈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5일 "더보이즈가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 금일 오전 위촉식을 마치고 한국을 알릴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더보이즈는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발탁돼 영광이다. ‘K-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열풍인 만큼 앞으로 더보이즈가 홍보대사로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해문홍(KOCIS) 김장호 원장은 "그동안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의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K 콘텐츠에 대한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도 홍보대사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에 더욱 더 널리 퍼져 나가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한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문홍(KOCIS)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팝 아티스트들을 공모전 홍보모델 또는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선정해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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