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과감한 노출 패션 “겉옷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과감한 패션을 공개했다.

이미주는 7월 5일 개인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어깨는 물론 가슴이 드러나는 과감한 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진한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위에 입으실 겉옷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예쁜 옥천여신”, “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보면 놀릴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6월 솔로 앨범을 발매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은 ‘놀면 뭐하니’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발한 예능 활동 중이다. (사진=이미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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