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76년생 만 47세 나이 안믿기는 우월 수영복 자태…유후인 갔네?
2023. 7. 5. 17:0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5일 "처음으로! 사우나에서 '정리' 체험. 사우나 평소에 잘 안 가고 탕에도 거의 안 들어가는데. 사우나<->탕에서, '정리된다'라고 들었기 때문에 해봤어! 처음에는 머리가 어지러웠지만 대자연 속이라서 그런가? 상쾌하게 기분 좋았어요! 2번 왕복밖에 못했지만"이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위치태그는 일본 유후인.
수영복 차림의 야노 시호가 턱을 괸 채 눈을 감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사진에선 야노 시호의 우월한 미모가 사뭇 돋보인다. 글과 사진에서 야노 시호의 여유로운 일상 분위기가 전해진다. 특히 1976년 6월생으로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야노 시호의 뛰어난 동안 미모와 남다른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야노 시호는 종합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다. 야노 시호, 추성훈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모델 야노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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