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경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뷔 21년 차 첫 올스타

1984년생, 데뷔 21년차 프로야구 SSG 노경은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17홀드로 이 부문 1위, 감독 추천 선수로 생애 처음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는데요.

굴곡진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한마디 한마디 힘이 실린 인터뷰를 하는 노경은은 자신을 "잡초 같은 투수"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명언 제조기로 거듭난 노경은 선수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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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